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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웅천 꿈에그린 2단지 1,969세대 분양]


한화건설은 여수시 웅천지구에 웅천 꿈에그린’ 아파트를 6일 1순위 청약을 시작합니다. 마리나항을 개항하며 남해안 핵심 해양 관광지로 떠오른 웅천지구 중심에 들어서는 1969가구 대규모 복합단지이며, 웅천지구에서 4년 만에 공급되는 아파트이며, 지역 최고층인 29층으로 지어져 수요자 관심이 높을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국 어디서나 청약이 가능해 휴양단지 옆에 위치해 있어 휴양을 목적으로 아파트를 마련하려는 서울, 수도권 수요자들의 발걸음도 이어지고 있다고합니다.

1순위 청약은 7월 6일이며, 2순위는 7월 7일입니다.

C4-2,3블록에 들어서며, 단지 규모는 지하 3층~지상 29층 15개 동 규모의 복합단지로 아파트 1781가구(전용면적 75~134㎡)와 오피스텔 188실(전용 28~84㎡)로 이뤄졌으며, 아파트는 전용 기준으로 △75㎡ 487가구 △84㎡ 855가구 △100㎡ 384가구 △110㎡ 52가구 △130~134㎡ 3가구(펜트하우스) 구성되어 있습니다.

청약은 아파트투유를 통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