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7회 8회 줄거리 재방송 편성표 친모 태수미와 조우 :: 연금저축 irp isa 경제 투자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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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7회 8회가 방영되고 매회 최고 시청률은을 갱신하고 있는데요. 생소한 방송사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주 7회에서는 지난 5회 6회 한 자릿 수 시청률을 돌파해 각각 11.7%와 13.1%를 기록했습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7회 8회 리뷰 재방송보기


지난 방송에서 작은 마을의 주민들이 한바다를 찾아와 동네를 가로질러 건설되는 도로공사 중지 소송을 제기하게 됩니다. 사연을 듣고 난 정명석 변호사는 이런 행정소송의 경우 시간이 오래걸리고 승소하기도 힘들다는 의견을 내지만 마을 이장과 주민의 끈질긴 설득으로 건축과 토목 전문가를 찾아 자문을 구합니다.




여전히 사건 담당을 반대하자 의뢰인들은 마을에 직접 가보자고 설득해 현지 마을에 전통과 주민들의 애환을 듣고 사건을 수락합니다. 본격적으로 사건에 필요한 자료를 살펴보기 위해 송무팀 이준호가 정명석 사무실에 쌓아놓은 자료를 본 우영우, 최수연, 권민우는 기겁을 하죠. 우영우는 사무실에서 밤을 새 모든 자료를 검토하고 재판에 임하게 됩니다.





상대측 변호사로 전 태산 로펌의 대표 태수미가 법정으로 들어오자 모두들 주목하는데요. 태수미는 한바다의 의뢰인들의 조목조목 따지며 자신들에게 유리한 쪽으로 흘러가게 만듭니다. 다음 재판때 우영우의 활약으로 한바다가 다시 기선을 잡고 마을 현장조사까지 이끌어 냅니다.

 



우영우와 라이벌인 권민우는 그녀의 아버지가 한바다 대표와 선후배 사이임을 눈치채고 부정취업 했다며 PC방으로 가 한바다 홈페이지에 투고를 남기게 됩니다. 이로인해 우영우는 다른 동료들의 따가운 시선을 받고 괴로워 합니다.




한편 태산에 우영우를 스카우트 하려던 태수미와 만난 우영우는 저를 알아보겠냐고 묻고 우광호가 아버지라고 말하자 태수미는 놀라며 눈물을 흘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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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재방송 편성표 ENA채널번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9시 정규 방송되며 ENA 채널에서 본방송 시청 가능하며 IPTV 채널명과 채널 번호는 위에 안내 링크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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