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0 버스폰 공시지원금 정보 스마트폰 싸게 사는곳

삼성전자의 하이엔드 스마트폰 갤럭시S20이 출시 2개월이 지나서도 판매가 저조해지자 5월 연휴 기간 동안 국내 3사 통신사인 SKT KT LGU+가 공시지원금을 40만원~50만원으로 대폭 상향하면서 일부 온라인과 오프라인 판매점의 15% 추가 지원금까지 더해져 버스폰 대란이 일어났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전세계가 방역에 초점을 맞추다보니 자연스레 소비가 줄어 모든 제품들의 판매가 줄어드는 이때 갤럭시S20 역시 판매가 이전 모델에 비해 대폭 줄어들었는데요.

 

전작 갤럭시S10보다 성능이 향상되면서 출고가 또한 가장 저렴한 모델이 124만원이 넘으면서 구입에 대한 부담이 커졌습니다. 더군다나 신형 제품이라 공시지원금도 낮아 판매가 더욱 어려워 졌습니다.

 

 

버스폰 대란의 시작은 통신사들이 경쟁적으로 공시지원금을 올리면서 시작됐는데요. 스마트폰 판매 부진을 겪은 통신사들이 연휴를 맞아 판매량을 극대화하기 위한 마케팅에 나서면서 출시 초 10만원대였던 공시지원금이 4월 30일부터  월 8만원대 요금제를 사용할 경우 SK텔레콤은 42만원, KT는 38만 6000원, LG유플러스는 50만원의 지원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판매부진을 타계하기 위해 통신사와 공시지원금을 대폭 상향하고 여기에 대리점 마다 추가 15%의 지원금, 국내 3사 통신사인 SKT KT LGU+가 대규모 판매 장려금을 풀어 갤럭시S20의 경우 13만원~ 15만원 갤럭시S20울트라 20만원대 현금 완납 조건으로 최대 90% 할인 가격에 구입이 가능한 상태입니다.

현재 갤럭시S20 버스폰 대란 구입 가능한 온라인 판매점 일부와 스마트폰 싸게 사는 곳의 성지인 신도림테크노마트에서 구입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