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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현대자동차 차량별 국내 판매량]

최근 폭스바겐 사태로 국내외 자동차 제조사들에 대한 소비자의 디젤엔진에 의구심을 갖게되었습니다. 그간 폭스바겐은 클린디젤을 내서워 토요타를 제치고 글로벌 판매 1위에 오르게 되었는데요. 이 모든 것이 소비자를 기만한 행위로 인해 이루어졌다는 시각입니다.
최근 국내 제조사들도 디젤 판매가 주류를 이루었는데 10월 판매량에 미칠지 주목이 됩니다. 9월 현대자동차는 신형 아반떼AD가 본격적으로 판매되었습니다.또한 현대차 임단협 기간 노조에서는 파업사태가 있었으며 추석연휴 기간까지 맞물린 9월이었습니다.


1.아반떼

신형 아반떼가 출시되 본격적으로 판매되었습니다. 총 8,583대 중 구형 모델 2,916대를 포함한 판매분입니다.


2. 쏘나타

소나타는 여러 다양한 동력계 모델들의 출시로 총 8,033대가 판매되었습니다. 이 중 구형 모델인 YF소나타 626대, 하이브리드 모델 577대가 포함된 판매량입니다.


3. 싼타페

글로벌 SUV의 판매 강세로 인해 꾸준한 인기 모델인 싼타페는 7,568대가 판매되었습니다.


4. 포터:6,430대

5. 그랜져:6,273대

6. 투싼:3,237대

7. 스타렉스:2,985대

8. 제네시스:2,823대

9. 엑센트:1,181대

10. 맥스크루즈:1,101대

11. 아슬란:821대

12. 베라크루즈:272대

13. 에쿠스:196대

14. i30 : 172대

15. i40 : 127대

16. 벨로스터:77대

17. 제네시스쿠페:14대

현대자동차의 9월 국내 총 판매량은 51,954대를 판매해 40.6%의 점유율을 차지했으며 해외 판매량은 347,173대를 판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