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액면분할 대비 1주 매수 및 재상장 일정

그동안 이건희 회장의 부재와 이재용 부회장의 국정농단 혐의로 구속 수감된 상황에서 1월 31일 역대 최고 실적 발표와 함께 자사주를 50대1 액면분할한다고 공시했습니다.

발표 직 후 오전 9시 20분쯤 삼성전자 주식 시세는 전일 대비 8.71% 상승한 2,707,000원까지 치솟은 후 2,495,000원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많은 개미 투자자들이 매수하며 하루 동안 거래대금이 3조원을 넘어서 국내 증시 사상 일평균 거래대금 최고 종목이 되었다는군요.

그리고 그 중에 필자도 한 몫했습니다.

비록 장 마감된 2,495,000원보다는 25,000원 비싸게 매수는 했지만 앞으로 50대1 액면 분할되면 50주로 되기 때문에 보고만 있어도 배가 부르네요. 워낙 고가라서 1주 또는 2주만 매수하는게 고작인데요. 추가로 현대차 15주 매수는 분산 투자입니다.




솔직히 그동안 너무 비싼 가격으로 인해 매수하기에는 엄두가 안났는데요. 5만원으로 감자가 되면 꾸준히 매입할 생각입니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만큼 좋은 주식을 찾기 힘들고 회사는 계속 성장하면 주식 시세는 우상향 할테니 장기 투자로 보유해서 자산 증식을 꿈꿔봅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한 해동안 주주 권익 가치를 위해 4차례에 걸쳐 9조 2,000억원을 투입해 자사주를 매입 후 소각하고, 5조 8,000억원을 배당하기도 했는데요. 액면 분할의 이유는 그동안 너무 비싼 주식가로 인해 소액투자자들이 쉽게 매수할 수 없었던 이유에 감자 결정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3월23일 확정 주주총회 과정을 거쳐 5월 16일 신주권이 상장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