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cloud 무료 서비스 사업자별 제공 용량 :: 연금저축 irp isa 경제 투자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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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cloud 무료 서비스 사업자별 제공 용량]

컴퓨팅 서비스회사에서 제공하는 가상 저장공간인 클라우드 서비스는 구글, 네이버, 마이크로소프트, 통신회사등이 클라우드 저장공간을 무료 또는 유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IT소식지에 내년에 출시할 로빈스마트폰은 내장 메모리 저장소를 줄여 생산 단가를 낮추고 모자라는 저장 용량은 제조사에서 가상 클라우드 100GB를 제공하며 스마트폰을 충전중 자동으로 파일들을 클라우드에 저장 백업하게 됩니다.


클라우드cloud  서비스란??

 

개인 사용자의 사진, 문서, 동영상을 서비스 제공 IT회사의 서버에 저장해 두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등으로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접속해 업로드와 다운로드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인터넷 IT서비스 회사의 무료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한다면 많은 자료나 파일을 무료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무료 클라우드 용량별 제공량입니다.



네이버 N드라이버 [Naver ndrive]




N드라이브는 네이버 아이디가 있으면 30GB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네이버 N드라이브는 압도적인 국내 검색 시장 점유율로 많은 이용자가
이용하고 있는 대표적인 클라우드 서비스입니다.모바일 N드라이브 앱을 통해서도 업로드와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기본 제공 용량인 30GB이상 부터 유료 서비스로 결제 후 사용 가능합니다.


구글 드라이브 [Google drive]

 


세계 최고의 IT 글로벌 기업 구글은 스마트폰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 개발사이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기본 설치된 클라우드 서비스인 구글 드라이브로 편리한 사용이 가능합니다.

15GB의 기본 무료 용량이 제공되며 PC와 모바일 앱 사용이 가능합니다.
15GB 무료 용량 이상 사용시 유료 결제 후 이용 가능하며 타사 서비스와 달리 대용량의 저장 용량을 제공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원드라이브 [MicroSoft onedrive]



 
요즘 윈도우 태블릿 모델들이 출시되는데 앞서 언급한 로빈 스마트폰처럼 저장소 용량을 낮춰 가격을 낮춘 제품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얼마전 서피스3 제품 64기가를 구입했는데 모자라는 저장소는 원드라이브로 대체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용은 윈도우 태블릿을 구매한 후 계정 만들기를 통해 가입하면서 서비스를 제공 받지만 MS 오피스를 이용해 회사 업무를 보는 분들께는 유용한 사용이 됩니다.

15GB의 기본 용량 제공에 옵션 추가를 통해 15GB를 무료로 더 제공해 총 30GB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현재 윈도우 10 버전 출시로 디바이스 기기간
동기화로 사용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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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롭박스 [Drop box]

 
드롭박스는 2GB의 적은 기본 용량만 제공하지만 파일을 다른 이용자와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뛰어나고 유료 사용은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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