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포스 엔비디아 GTX1050Ti 개간지 성능, 장착 후기

중고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에게 중간고사 기간이 끝나고 그동안 금지 시켰던 PC게임을 풀어줬는데요. 한동안 못해서 인지 주말내내 게임용 데스크탑을 붙잡고 앉아있네요.

배틀그라운드와 오버워치를 즐겨하는 애들이라 컴퓨터 성능에 무척 민감해서 이번 시험을 잘본덕에 지포스 1050Ti 개간지로 구입해 장착해 줬습니다. 그래픽카드의 성능은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갤럭시에서 제조한 제품으로 온라인에서 25만원 정도에 구입했습니다만 최저가 사이트에서 찾아보면 더 싸게 구입할 수도 있겠죠?

제품명은 지포스 GTX1050Ti EXOC 개간지 D5 4GB인데요. 재미있는 이름이 붙어서 뭔가 성능이 크게 다르다고 생각할텐데 그렇진 않고 다만 냉각팬 부분에 LED라이트가 부착되어 있어서 장착하면 불빛이 나옵니다.


지난해부터 비트코인 채굴이 한창 이슈화 될때 가격이 많이 올랐었는데 현재는 안정화 되서 20만원 중반대에 판매되고 있어요. 아무래도 충격에 민감하기 때문에 완충재로 포장은 꼼꼼히 된 편입니다.



일반적인 그래픽카드와 달리 화이트 색상으로 데스크탑 내부의 부품이긴 하나 굉장히 눈에 띄는 색상이죠. 발열 냉각팬 커버 디자인도 부품이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이유는 아래에서 설명을 보면 자연스레 이해가 됩니다.




새로운 프레임이 적용되었고 14nm공정에서 제조돼 성능이 뛰어납니다. 또한 풀HD보다 4배 높은 4K의 해상도를 지원하죠.



모니터 출력은 듀얼DVI 포트가 있어 듀얼 모니터 지원과 HDMI 포트와 디스플레이 포트가 각각 지원돼 편리성이 뛰어나죠.



80mm사이즈의 대형 쿨링팬이 듀얼로 장착되어 있어 발열에 뛰어나고 최대 사용전력이 75W로 저전압 설계가 되어있습니다.



듀얼팬 외에 함께 알루미늄 히트싱크와 6mm히트 파이프를 통해 발열 능력이 탁월하죠.



애즈락 메인보드에 장착한 모습인데요. 보조전원을 넣는 제품이라 파워서플라이에 그래픽카드 보조전원선이 없다면 동봉된 전원 케이블선을 연결해 사용하면 됩니다.


이제 왜 개간지라는 이름이 붙었나 볼 수 있는 사진입니다. 튜닝PC용에 사용되는 제품이라 데스크탑 투명 케이스 옆면으로 안쪽의 부품들이 다보이는데요. 개간지 그래픽카드의 화이트색상과 쿨링팬의 LED 조명등이 훤이 보이죠.


요즘은 조립PC도 남들과 다르게 튀는 사용자들로 인해 계속 새로운 것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비록 1060Ti나 1080에 비해 성능이 조금 떨어지긴해도 배틀그라운드 중급은 무리없이 플레이되니 추천할만해요.